대출 규제 시대, 소액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지분경매’ 실무 교육 눈길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고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큰 자금 없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하나를 통째로 사는 대신 일부 지분만 매입하는 ‘지분경매’가 소액으로 접근할 수 있는 투자 방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지분경매는 여러 사람이 함께 소유한 부동산에서 한 명의 지분만 경매에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전체 부동산보다 적은 금액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공유자와의 관계와 권리 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만큼 사전에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분야로 꼽힌다.

이번 교육은 수진 강사가 진행하는 ‘30만원부터 시작하는 지분경매 수익화’ 무료강의다. 강의 소개에서는 지분경매의 장점으로 ▲적은 금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 ▲대출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점 ▲지역에 상관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협상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또한 지분경매를 일반 경매보다 안정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소개하며, 자본이 부족한 상황에서 새로운 부업을 찾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만 강의는 수익을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과정과 습득 가능한 기술을 설명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결과는 개인의 노력과 적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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